'커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31 던킨 도넛의 커피 이야기 3번째! (4)
  2. 2006/10/26 날씨별로 마시는 " 커피"
블라블라2008/10/31 11:11
예전에 한 2년전 이야기인 것 같은데 던킨은 커피광고를 하지 말라는 글을 쓴적이 있다. 몇몇 던킨을 돌아 다니며 커피를 먹으면서 느껸던 점을 썼었는데 결론은 뭐 커피 광고 까지 하면서 커피맛이 맛도 없고 매장마다 맛이 다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그뒤에 내블로그 레퍼러에 던킨 그룹웨어인듯 한 곳이 나오기도 했었다.

2006/07/14 내글이 던킨 그룹웨어에 링크되었나?? http://www.junanworld.pe.kr/407
2006/07/11 던킨은 커피광고를 하지 말라 ....  http://www.junanworld.pe.kr/403
예전에 썼던 던킨과 커피 이야기

그 뒤로 많은게 바뀐것 같다. 그때 생각에 매장 직원에게 커피 교육을 잘 시키던지 아니면 아애 에스프레소 수동기계를 완전 자동기계로 바꿔 그런대로 맛도 유지하고 매장마다의 맛의 차이를 없앴으면 했는데.. 언제부터 인지 던킨 매장의 머신들이 수동에서 자동으로 바뀌었다. 맛도 예전의 그 지역에 가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우리동내 던킨도 맛이 그런대로 괜찮아졌다..

그런데..오늘 아침 비도오고 너무 추워 중앙극장에서 내려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커피하나 머거야겠다는 생각에 새로 생긴 "나리키움"빌딩에 있는 "나라키움"점에 가서 별 기대 없이 라떼를 사서 나왔다. 그런데.... 맛이... "완전 맛있는 거다." 이게 왠일인가...뭐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계는 보지 않았다. 아마 자동기계였겠지..하지만 친구의 바리스타 홍양의 말 했던것 처럼 우유의 온도도 적당했고 우유에 들어간 스팀의 양도 적당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라떼의 맛이 약간 쌉사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그대로 배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커피를 먹으면서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 내내 입이 즐거웠다(?) 정도 인거 같다.


지도상 이정도 인거 같다.

왠만한 스타벅스, 커피빈보다 맛있는 맛이었다. 진짜 한번 가서 드셔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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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나라키움 던킨도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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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난 meet me at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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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거나 비오는 날 마시면 좋은 커피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대기가 저기압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분도 가라앉은 무드가 된다. 이런 날씨에는 분위기나 기분이 모두 차분하고 감성적이 되기 쉬우므로 향기가 있는 커피나 맛이 부드러운 커피가 잘 어울린다. 갓 볶아낸 원두로 향이 강한 커피나 우유를 섞어 맛을 부드럽고 은은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종류가 좋다.

블루 마운틴 : 쓴맛과 신맛이 잘 조화되어 입안에 감도는 잔향이 담백하다. 원두가 비싸서 시중의 블루 마운틴은 다른 브랜드 원두와 섞은 것이 많다. 순수한 블루 마운틴 색은 홍차처럼 맑고 투명한 붉은 자주색이며 맛이나 향기가 다른 원두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탁월하다.


모카 자바 : 초콜릿을 넣는 모바 자바는 옛날 자바섬에서 초콜릿을 많이 먹기로 유명한 네덜란드 사람들이 이 같은 형태의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명칭은 보통 초콜릿을 넣은 커피에 붙여지고 때로는 커피를 총칭하거나 최상품의 커피에 붙이기도 한다.


에스프레소 : 전통 이탈리아 커피로 고온, 고압으로 짧은 시간에 원두를 추출해 진한 향과 맛이 오래 남는다. 에스프레소와 물을 한모금씩 번갈아 가며 마시고, 다 마신 후 초콜릿 하나를 입안에 녹여 단맛을 즐겨도 좋다. 제대로 만든 에스프레소는 위에 노란 크림층이 생기는데 여기에 바닐라, 시나몬, 초컬릿 등의 가루를 뿌려 향을 첨가해 마시면 좋다. 맛이 진하므로 일반 잔보다는 작은 잔에 마시는 것이 정통.


카페라떼 : 카페라떼는 우유를 넣은 커피로서 보통 에스프레소 같은 진한 커피를 즐기는 유럽인들이 아침에 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들었다. 에스프레소 원액에 60~70℃로 데운 우유를 넣고 커피잔 위에 우유 거품을 6㎜ 정도 덮어 만든다. 카페라떼는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 영국에서는 밀크커피 (Milk Coffee),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Cafe au lait),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떼 (Cafe Latte)라고 불린다.


#화창한 날 마시면 좋은 커피

날씨가 맑고 화창하면 기분도 고조되고 뭔가 신선하고 맑은 음료를 찾게 된다. 이럴 때에는 차가운 커피나 맑게 걸러진 원두 커피가 잘 어울린다. 차가운 생크림이 들어간 아이스 비엔나나 아이스 커피, 계핏가루가 독특한 카푸치노나 맑고 향긋한 헤이즐넛 커피 등이 잘 어울린다.

카푸치노 : 증기를 씐 후 미세하게 거품을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넣은 전통 이탈리아 커피. 설탕2개, 생크림, 진한 레귤러 커피, 우유 거품을 차례로 담아낸다. 계핏가루를 위에 뿌려 내기도 하지만 강한 계피향은 커피의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굳이 계핏가루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달콤한 코코아 가루로 대신해도 좋다.


헤이즐넛 커피 : 가장 널리 알려지고 보편적인 맛으로 달콤하고 그윽한 향기로 이미 마니아가 형성되어 있는 커피의 거장이다. 개암나무 향이 은은한 것이 특징이며 고소하고 향긋한 향으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아이스 비엔나 : 비엔나 커피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역사도 3백 년이 넘는다.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뜨거운 커피의 쓴맛,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단맛이 한데 어우러져 한 잔의 커피에서 세가지 이상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 첫맛은 쓰지만 곧 생크림의 단맛이 올라오므로 스푼으로 젖지 말고 그냥 음미해 마시도록 한다.


브랜드 커피 : 가장 대중적이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커피로 레귤러 커피라고도 한다.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아라비아 원두를 이용해 신선하고 담백한 향이 담긴 묽은 커피.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원두를 볶아 만들었기 때문에 맛도 보편적인 중간 맛이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www.dulangil.com/board/03.html?tb=hbbs_free&sw=vi&no=124&page=1&keyfield=&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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