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파리 여행이 사작되는 날이다.. 이날도 전에 삿포로에 가는 것처럼 새벽에 집에서 나와 새벽버스를 타고 공항을 왔다. 아침에 공항에 도착해서 전날 인터넷 체크인을 한 덕분에 이코노미에서 기다리는 일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행히도 홍콩에서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는 이코노미의 퍼스트 클래스인 비상구 좌석을 앉을 수 있었다.
홍콩을 갈꺼라서 면세점은 그냥 구경만 했다 ^^ 이게 왠일이야~ ㅋㅋ 이제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출바알~
무료 셔틀을 기다리며
홍콩에서 도착하자마자 AEL을 타고 광룽역을 갔다..홍콩역으로 가면 지하철 두정거장에 심사추이 역으로 갈수 있었는데 ^^ 잘 모르니까...ㅋㅋ 그래도 인터넷에서 광룽역으로만 가면된다고 해서 갔더니 역시나 무료 셔틀이 있는 것이다. 하버씨티까지 가는 무료 셔틀 ^^
스타페리와 홍콩 섬을 배경으로
하버 씨티에 가서 일단 훌터보면서 점심을 먹기 위해 제이드가든으로 갔다. 인터넷으로 찾기 힘들다고 하더니 금방 찾았다 건물에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지 않은가~ ^^
제이드가든에서
우리는 딤섬 두개와 무슨 짜장면같은 국수를 시켰다. 점심을 기다리면서 하버씨티에서 어디어디를 가서 쇼핑을 할지를 정해봤다 ^^ 뭐 시간도 많이 없는데 어먼 관광을 하는것 보단 그래도 쇼핑도 하고 조금 구경도 하는게 좋겠다 싶었다. 그래도 세일 기간인데
점심먹으면서 기뿐 얼굴
열라 맛있나봐요
점심을 맛있게(?) 아니쬬~ 약간 느끼하게 먹고 계산하는데 백만년 걸렸지만..그래도 일단 나와서 하버씨티를 돌아 다니며 쑈핑도하고 구경도 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목도 마르고 다리도 아푸고 해서 스타벅스에 들렸다 나의 목적인 스타벅스 텀블러 모으기~ ㅋㅋ 홍콩용으로 하나 사야했다. 홍콩의 스타벅스는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절반정도 하는 거같다 사이즈도 미국식인 톨, 그란데, 벤티 이렇게 있다.^^
시원한~ 아이스 라떼
하버씨티를 구경하고 좀 쉰다음에 레이디 마켓도 들렸다 가보니 완전 홍콩의 남대문 시장이다. 조금 많이 실망을하고 둘러보면서 돌아댕겼다. 그래도 좀 여기는 홍콩 같이 보인다. 그래서 사진도 몇개 ^^
심사추이역으로 가는길
여기는 홍콩이라구요
여기는 레이디 마켓
으핫...역시 별로 둘러 볼게 없다 ㅡ.ㅡ;; 그냥 한바퀴돌고 왔다...카메라 용품점도 갔었는데 그리뭐 싸지는 않다. 게임기나 살껄 그랬나?? ㅎㅎ 이제 잘 놀았으니 공항으로 가자~
힘빠진 마누라~ 힘들지? 공항으로 가자
공항으로 와서 화장품도 사고 했으니 홍콩에서 열심히 수고해준 우리 트렁크 군을 보냈다. 트렁크 군을 정리하고 보내느라 정신이 팔려서 옥토퍼스 카드를 환불을 못하고 그냥 들어왔다. 면세지역에도 있겠지하면서 말이다 ㅜ.ㅜ
아니나 다를까 환불하는데가 없다 울면서 돌아 댕기다가 저녁이라도 머거야 겠어서 버거킹을 갔다 ^^
버거킹에서..
아니나다를까 버거킹의 콜라 사이즈도 미국식이다 ㅡ.ㅡ;; 엄청근걸 주다..게다가 감자 튀김도!!!이제 밥도 먹고 졸리기도 하니까 저기 환승객들 모여있는 곳으로 가자.. 거긴 환승좀비들 천지다..^^ 그리고 게다가 무선 인터넷도 꽁짜다 ^^ 아핫..
환승 쉼터 ㅡ.ㅡ
우리가 파리갈 비행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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