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1 09:34
오늘 아침에 metro라는 일간 신문을 보다가 전면광고에 이런책이 나와서 소개글을 읽어 보았다. 아래와 같은 설문과 함께

  • 능력과 실적이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승진되고 연봉도 올라 갈 것이다.
  • 직접하기 어려운 말은 이메일로 전하는 게 편하다
  •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회사 동료나 인력 개발 담당자와 상의한다.
  • 회사는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직원을 정리해고한다.
  • 내가 맡은 업무는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게 바람직한다.
  • 회사와 상사는 똑똑하고 유능한 인재를 원한다.
  • 노동법은 부당해고로부터 직원을 보호해준다.
  • 직장에서 말하지 못했던 불만은 회식자리에서 꺼내느게 좋다.
  • 내가 옳다면 회사는 상사보다 내편을 들어줄것이다.
"하나이상 체크했다면 당신의 직장생활은 위험할 수 있다"

라는 설문이다..
음..뭐 몇가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만 몇몇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다. 대부분의 이런 처세술 책이 미국과 같은 다른 나라에서 쓴것 들이기 때문에 전부 신용해서 읽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래서 내가 처세술 책을 안본다. 몇몇 책들을 보면..뭐 다 아는 사실들이다. 누구에게나 들은 내용이고...하지만 그걸 실천하기가 어려운거 아닌가???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건 별로 없는거 같다..

뭐 처세술 책을 보면 도움이 안될리 없겠지만..그래도 ..너무 신용하고 그러는건..아니다 싶다..

아침부터 별 이야기를 다했다...

암튼 처세술 책은 재미없다 ㅡ.ㅡ 기술 서적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