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1 23:55
사진들을 보다가 문득 2002년에 급하게 무계획으로 다녀온 동경 여행 사진을 다시 봤다.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의 간단한 일본여행이었다..물론 혼자 다녀왔다. 첫 해외 여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혼자가는 여행인 동시에 나홀로 해외여행이었다. 이땐 무슨 생각으로 혼자 그것도 갑자기 일본 여행을 가려고했었나??
대략 기억나는 스토리는 이렇다 2001년 중순부터 시작한 일이 끝도 안보이고 위에서 계속 이것만 해주면 저거해주겠다고 지키지도 않는 약속을 해가며 무리하게 일을 시키고 있었는데 내가 참다가 도져히 참지 못했었나보다. 그래서 무조건 과장님에게 가서 "전 위에서 한 약속을 지키시리라 봅니다. 무조건 전 휴가 가겠습니다. 날짜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2일의 유급휴가를 껴서 연휴로 다녀오겠습니다. " 참 깡따구 대단하지 않나?? 지금 생각해도 대단하다..나의 이 대범성과 착하시고 이해심 많으신 과장님덕에 1개월 준비 과정을 거쳐 신분상 만들기 어려운 여권을 만들고 일본 관광비자도 받고 해서 준비를 한후 오마니에게 약간의 돈을 대출 받아 3박 4일의 일본 여행을 떠났다.그리고 급조해서 구입한 나의 첫 디카 U10...가지고있던 현금을 탈탈 털어 구입.. 그당시 가지고 있던 쏘니 바이오 노트북 U1,,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행기 표와 숙소는 대학 선배인 IOS여행사를 통해서 갔다. ㅋㅋ
싼 ANA항공을 타고 가려했으나 짧은 기간을 고려해서 약간의 돈을 주고 오전에 출국하고 오후에 귀국하는 JAL을 탔다. 그당시 아주 운좋게 20주년 기념 JAL 비행기를 탔었다. 바로 아래의 미키 마우스 보잉 747..

속으로 우아 우아~ 저게 설마 내가탈 비행긴가?? JAL은 저거 하나뿌니 없는데?? ㅋㅋ 기뻐하며 들어갔으나...역시 내부는 똑같다 ㅡ.ㅡ;; 대략 실망.. 하지만 일본 가는 길에는 기내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엇는데...헛..이건 점심시간에 걸쳐서 가니 기내식이 나오는거 아닌가..물론..우리나라 푸팅과 초밥이 나오긴했지만..ㅋㅋ 그래도 역시 JAL은 JAL이다. 비행기 탑승객 대부분이 일본 사람이다.. 내옆에도 일본 아저씨가 있었다. 그래서 스튜어디스도 처음 물어볼땐 역시 일본말을 먼저 하고 못알아 들으면 영어로 물어보드라~ ^^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음..동경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후지산이 보이길래 찍었다..근데..어흠..U10인관계로..안보인다 ㅡ.ㅡ;; 어찌 되었건 도착은 대략.. 몇시 쯤 했을까...나리따 공항에 도착한 후 바로 긴자로 가는 스카이 라이너라는 직행 열차를 타고 긴자로 들어섰다. 이떄 부터 빡신(?) 관광을 시작했다. 일단 숙소에 전화를 걸어 난 12시넘어 들어갈테니 일단 전화 주는거다 라고 한후 뻔질너게 돌아댕기다. 아끼아바라에서 막차 비슷한 차를 타고 숙소인 오지로 갔다.
다음날에는 또 많은 곳을 갔다. 닌자 타운, 쏘니 쑈룸, 오다이바!, Amlux..참으로 교과서적인 관광을 한것이다.
그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 
위의 레인보우 브릿지는 해상 공원 오다이바로 들어가는 입구인 2층 짜리 다리이다 위에는 모노레일이 달리고, 아래는 승용차 길이 달린다.(그반대던가?? 기억이 가물??) 머찐 다리다. !! 이곳에서 정말 많은 걸 구경하고 길도 잃고 암튼 하루쟁일 걸어 댕겼다!! 래인보으 브릿지의 야경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역시..U10으론 찍을수 없었다 ㅡ.-;;
다음 여행지는 에비스 가든! 이 날은 럭셔리(?) 여행이 었다. 동경의 부자 마을인 에비스 가든의 공원에서 책도 보고 잠쉬 쉬기도 하면서 오전을 보냈다. 여기도 사실 구경할것도 많다...삿보르 맥수.. 전시회 등등..여기서 맥도날드 햄버거로 점심을 떄운후 하라주꾸로 이동했다...


하라주꾸는 젊음이 있는 곳이라고 했던가??? 하라주꾸역에서 무슨 신사(?)던데 이름 까먹었다 암튼 거기 건너는 다리에서는 길거리 공연들이 즐비하다 위의 두번째 사진처럼 나름대로 오빠부대(?) 이끌고 댕기는 애들도 있다. 사진의 애들은 생긴게 완전 미소년들이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스누피 타운 으핫.. 하지만 역시나.. 어딜가도 한국사람들이 있다..세상에..이날이 토요일이었는 한국 사람이 나에게 와서 "저 교회 다니시나요?? 내일 예배 보는 날인데 오셔야죠?? 어디어디 니까 꼭오세요 네:??" 하면서 줄기 차게 쪼차 댕기는거다 ㅡ.ㅡ;; 아흣..

그리고 몇몇 사진들도 보여주지 신주꾸의 109건물과 도꾜 도청..유명한관광지(?)이다 ㅡ.ㅡ;; 109빌딩의 이름은 뭐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다고 한다 단지 저 빌딩의 번지가 109번지라는데서 따왔다고 한다...ㅡ.ㅡ;; 정말 단순무식...그자체...ㅎㅎ 그리고 동경엔 특히 100엔샵이 많은거 같다. 사실 가보면 이게 정말 100엔인가 할정도로 좋은것이 있는가 하면 이게 100엔이나 하나라고 생각들 정도의 물건들도 있다. 함 구경가는건 좋다!


그리고 일본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나와 함께한 스타벅스~

뭐 대강 써본 일본 여행기 같지 않은 여행기다..으흠.언젠가 여유를 가지고 다시 오겠다고 마음 먹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바뿌다는 핑계와 자금이 없다는 핑계로 아직 못가고 있다. 정말 날잡아서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그때는 관광지로서의 동경이 아니라 삶의 현장으로 써의 동경을 느껴보고 싶다..
대략 기억나는 스토리는 이렇다 2001년 중순부터 시작한 일이 끝도 안보이고 위에서 계속 이것만 해주면 저거해주겠다고 지키지도 않는 약속을 해가며 무리하게 일을 시키고 있었는데 내가 참다가 도져히 참지 못했었나보다. 그래서 무조건 과장님에게 가서 "전 위에서 한 약속을 지키시리라 봅니다. 무조건 전 휴가 가겠습니다. 날짜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2일의 유급휴가를 껴서 연휴로 다녀오겠습니다. " 참 깡따구 대단하지 않나?? 지금 생각해도 대단하다..나의 이 대범성과 착하시고 이해심 많으신 과장님덕에 1개월 준비 과정을 거쳐 신분상 만들기 어려운 여권을 만들고 일본 관광비자도 받고 해서 준비를 한후 오마니에게 약간의 돈을 대출 받아 3박 4일의 일본 여행을 떠났다.그리고 급조해서 구입한 나의 첫 디카 U10...가지고있던 현금을 탈탈 털어 구입.. 그당시 가지고 있던 쏘니 바이오 노트북 U1,,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행기 표와 숙소는 대학 선배인 IOS여행사를 통해서 갔다. ㅋㅋ
싼 ANA항공을 타고 가려했으나 짧은 기간을 고려해서 약간의 돈을 주고 오전에 출국하고 오후에 귀국하는 JAL을 탔다. 그당시 아주 운좋게 20주년 기념 JAL 비행기를 탔었다. 바로 아래의 미키 마우스 보잉 747..
SONY | CYBERSHOT U | 1/500sec | f5.6 | 5mm | ISO-100 | 2002:10:03 00:36:26
속으로 우아 우아~ 저게 설마 내가탈 비행긴가?? JAL은 저거 하나뿌니 없는데?? ㅋㅋ 기뻐하며 들어갔으나...역시 내부는 똑같다 ㅡ.ㅡ;; 대략 실망.. 하지만 일본 가는 길에는 기내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엇는데...헛..이건 점심시간에 걸쳐서 가니 기내식이 나오는거 아닌가..물론..우리나라 푸팅과 초밥이 나오긴했지만..ㅋㅋ 그래도 역시 JAL은 JAL이다. 비행기 탑승객 대부분이 일본 사람이다.. 내옆에도 일본 아저씨가 있었다. 그래서 스튜어디스도 처음 물어볼땐 역시 일본말을 먼저 하고 못알아 들으면 영어로 물어보드라~ ^^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음..동경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후지산이 보이길래 찍었다..근데..어흠..U10인관계로..안보인다 ㅡ.ㅡ;; 어찌 되었건 도착은 대략.. 몇시 쯤 했을까...나리따 공항에 도착한 후 바로 긴자로 가는 스카이 라이너라는 직행 열차를 타고 긴자로 들어섰다. 이떄 부터 빡신(?) 관광을 시작했다. 일단 숙소에 전화를 걸어 난 12시넘어 들어갈테니 일단 전화 주는거다 라고 한후 뻔질너게 돌아댕기다. 아끼아바라에서 막차 비슷한 차를 타고 숙소인 오지로 갔다.
다음날에는 또 많은 곳을 갔다. 닌자 타운, 쏘니 쑈룸, 오다이바!, Amlux..참으로 교과서적인 관광을 한것이다.
SONY | CYBERSHOT U | 1/125sec | f4 | 5mm | ISO-100 | 2002:10:04 04:43:07
위의 레인보우 브릿지는 해상 공원 오다이바로 들어가는 입구인 2층 짜리 다리이다 위에는 모노레일이 달리고, 아래는 승용차 길이 달린다.(그반대던가?? 기억이 가물??) 머찐 다리다. !! 이곳에서 정말 많은 걸 구경하고 길도 잃고 암튼 하루쟁일 걸어 댕겼다!! 래인보으 브릿지의 야경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역시..U10으론 찍을수 없었다 ㅡ.-;;
에비스가든의 사진전시장 앞에서..

SONY | CYBERSHOT U | 1/30sec | f2.8 | 5mm | ISO-250 | 2002:10:05 01:26:26
다음 여행지는 에비스 가든! 이 날은 럭셔리(?) 여행이 었다. 동경의 부자 마을인 에비스 가든의 공원에서 책도 보고 잠쉬 쉬기도 하면서 오전을 보냈다. 여기도 사실 구경할것도 많다...삿보르 맥수.. 전시회 등등..여기서 맥도날드 햄버거로 점심을 떄운후 하라주꾸로 이동했다...
SONY | CYBERSHOT U | 1/125sec | f3.5 | 5mm | ISO-100 | 2002:10:05 04:39:14
SONY | CYBERSHOT U | 1/125sec | f2.8 | 5mm | ISO-100 | 2002:10:05 04:41:14
하라주꾸는 젊음이 있는 곳이라고 했던가??? 하라주꾸역에서 무슨 신사(?)던데 이름 까먹었다 암튼 거기 건너는 다리에서는 길거리 공연들이 즐비하다 위의 두번째 사진처럼 나름대로 오빠부대(?) 이끌고 댕기는 애들도 있다. 사진의 애들은 생긴게 완전 미소년들이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스누피 타운 으핫.. 하지만 역시나.. 어딜가도 한국사람들이 있다..세상에..이날이 토요일이었는 한국 사람이 나에게 와서 "저 교회 다니시나요?? 내일 예배 보는 날인데 오셔야죠?? 어디어디 니까 꼭오세요 네:??" 하면서 줄기 차게 쪼차 댕기는거다 ㅡ.ㅡ;; 아흣..
SONY | CYBERSHOT U | 1/30sec | f2.8 | 5mm | ISO-320 | 2002:10:05 07:19:37
그리고 몇몇 사진들도 보여주지 신주꾸의 109건물과 도꾜 도청..유명한관광지(?)이다 ㅡ.ㅡ;; 109빌딩의 이름은 뭐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다고 한다 단지 저 빌딩의 번지가 109번지라는데서 따왔다고 한다...ㅡ.ㅡ;; 정말 단순무식...그자체...ㅎㅎ 그리고 동경엔 특히 100엔샵이 많은거 같다. 사실 가보면 이게 정말 100엔인가 할정도로 좋은것이 있는가 하면 이게 100엔이나 하나라고 생각들 정도의 물건들도 있다. 함 구경가는건 좋다!
SONY | CYBERSHOT U | 1/500sec | f4.5 | 5mm | ISO-100 | 2002:10:05 03:39:50
SONY | CYBERSHOT U | 1/60sec | f2.8 | 5mm | ISO-100 | 2002:10:05 05:16:54
그리고 일본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나와 함께한 스타벅스~
뭐 대강 써본 일본 여행기 같지 않은 여행기다..으흠.언젠가 여유를 가지고 다시 오겠다고 마음 먹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바뿌다는 핑계와 자금이 없다는 핑계로 아직 못가고 있다. 정말 날잡아서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그때는 관광지로서의 동경이 아니라 삶의 현장으로 써의 동경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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